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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독후감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by 나무길잡이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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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의 삶과 죽음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이 책은 김수현 작가의 자신의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에 대해 솔직하고 감동적으로 쓴 책으로 정말 감동적인 책으로 느껴진다. 나름대로 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나의 느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책의 내용요약과 느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의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순간이 있습니다.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지 등.

이런 질문들은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는 어려운 질문들이긴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런 질문들에 대해 약간은 달라진 관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 책은 김수현 작가가 2017년에 난치병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에 쓴 마지막 책으로 작가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겪었던 여러 가지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써 놓았습니다.

김수현 작가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남들이 원하는 대로, 남들이 기대하는 대로 살지 않기로 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존중하고, 나 자신을 위로하기로 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기로 했다. 나는 나의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작가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삶은 그렇게 쉽고 편안치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에서 많은 고통과 슬픔을 겪었고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학대와 가난, 왕따와 외로움, 이혼과 배신, 그리고 병과 죽음과 맞닥뜨렸습니다.

작가는 이런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끈기를 발휘했고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여러 가지 도전과 모험을 했고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사랑과 우정을 나눴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을 즐기기 위해 여러 가지 취미와 여행을 즐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작가는 자신의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작가는 결코 자신의 삶에 만족하거나 행복하다고 말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내 삶이 좋다고 말할 수 없고 내 삶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나는 내 삶이 의미 있다고 말할 수 없고 내 삶이 즐겁다고 말할 수 없다. 또한, 나는 내 삶이 아름답다고 말할 수 없으며 내 삶이 완벽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 말은 작가는 자신의 삶에 불만하고 불행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삶은 그렇게 부정적이고 비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삶이 나쁘다고 말할 수도 없고 불행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 또한, 나는 내 삶이 의미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나는 내 삶이 재미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이 말을 들으면, 작가는 자신의 삶에 감사하고 만족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가의 삶은 그렇게 긍정적이고 행복하지만은 않았으며 자신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습니다.

나는 내 삶이 그냥 그런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내 삶이 그냥 내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내 삶이 그냥 나의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말을 들으면, 작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어떤 평가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삶은 그렇게 중립적이고 무관심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감탄했습니다.

나는 내 삶이 놀라운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내 삶이 신기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내 삶이 기적적인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말을 들으면, 작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깊은 감동과 감사를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평가하거나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감탄하고 감사하고 존중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을 그냥 그대로 살았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을 그냥 그대로 사랑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작가의 삶에 대해 깊은 존경과 동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해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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